231월
3112월
3012월
CVI와 병원, 진단과 평가에 대한 궁금증 4가지
글 : 김지영 “다니고 있는 병원 교수님도 잘 모르던데… CVI는 진단 코드가 없나요?”“병원에서 CVI 진단을 받으면 도움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진단은 발달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나요?” 제하는 CVI(뇌성시각장애, 피질시각장애)입니다. 우리 부부는 제하가 먹고 자고 싸는 데 필요한 생존적 케어에 몰두하느라 시각 문제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아교실에서 만난,...
3012월
영아 우발학습 연구 25년: 현재와 미래 방향
영아의 우발성 학습은 아기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발을 차면 장난감이 움직이고, 소리를 내면 어른이 반응하는 경험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학습은 한동안 연구에서 많이 다뤄졌지만,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아 왔다. 그럼에도 이러한 경험은 아기가 배우고 기억하며 주의를...
2912월
눈흘김일까? 아니 사시일까? 장애 영유아를 위한 소아안과
글 : 김선희 장애 진단 이후 반복적으로 관찰된 아이의 시선 행동을 계기로 시각 검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진료에서는 이상 소견이 없었으나, 추가 확인 과정에서 사시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학병원 진료가 필요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애 영유아가 전문적인 소아안과 진료에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을 실감했습니다. 이 글은 특정 진단을 내리기보다, 같은...
1612월
1012월
발달이 느린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 – 변화를 힘들어 하는 아이
글 : 이소영(특수교육학 박사,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아기들은 모두 어느 정도의 예측 가능성을 필요로 합니다.하지만 발달이 느린 영아는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더 느릴 수 있고,작은 변화도 불안이나 거부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변화는 아기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큰 자극이 됩니다 어린이집 처음 등원하는 날,아기가 문에 매달려 울거나 집에서 가던 길과 다르게 이동하려...
1012월
발달이 느린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 – ‘안돼’ 보다는 ‘이렇게 하자’
글 : 이소영(특수교육학 박사,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앞선 칼럼에서 살펴보았듯, 아기의 행동은 감정과 필요를 표현하는 하나의 신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을 단순히 멈추게 하는 것만으로는 아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기 어렵습니다.특히 발달이 느린 영아는 “하지 마”라는 말만 듣게 되면 대신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올리기 어렵고, 결국 같은 행동을...
2411월
CVI 아동을 위한 EDA-Play 어플 소개 강의
강의 개요 체코 EDA(early intervention organization)에서 개발한 EDA Play 앱과 인쇄자료는 전 세계 CVI(뇌성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대표적 시각 자극·학습지원 도구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EDA Play의 개발 과정부터, CVI 아동에게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가정에서 어떤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합니다. 일시 및 방식 일시: 2025년 12월 13일(토) 오후...
12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