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월
268월
감탄하는 어른의 태도가 아이의 세계를 넓힌다
글 : 김지영 “엄마, 떨어지는 꽃이 아름다워요!” 아이들이 서너 살 무렵,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아이의 말에 나무를 올려다보았습니다. 정말 꽃이 아름답게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나는 아이 앞에서 ‘아름답다’는 말을 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아이는 어떻게 이렇게 예쁜 말을 할까. 감탄이 주는 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248월
✨Travers, K. L. (2026). Fostering Early Intervention Professionals’ Family Service Plan Quality: The Effectiveness of the Family Outcome Training and Assessment. Kent State University
개별화가족지원계획(IFSP)은 IDEA Part C가 요구하는 조기개입의 핵심 문서입니다. 법·정책·권장실천은 일관되게 아동 목표와 가족 성과를 함께 다루라고 하지만, 현장의 IFSP는 아직 아동 중심 목표에 머무르고 가족의 우선순위·일상 참여·양육 역량을 측정 가능한 목표로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공백은 전문가의 의지 부족이라기보다, 가족평가 정보를 가족성과로 번역할 구조화된 도구와...
188월
심포지움안내
2026년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조기개입 심포지엄을 안내합니다. 뇌발달의 이해와 조기개입, 지역실천의 확장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본 심포지엄에 본 협회 최진희 회장이 강연자로 참석합니다.
108월
아이의 발달을 위해 ‘시간을 들인다’는 것
글 : 이소영 (서초아이발달센터장, 특수교육학 박사) "치료를 더 받아야 해요" "시간을 들이부어야 해요." 발달이 느린 아이를 둔 양육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치료사나 어린이집 선생님에게서, 혹은 ‘전문가’라 불리는 누군가에게서 듣기도 하고, 발달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다른 양육자에게서 듣기도 합니다. "이 아이는 치료를 더 많이 받아야 하지 않나요?" "치료에...
078월
새싹&단비 영유아발달지원 플랫폼
영유아 발달 지원 플랫폼 [새싹과 단비]을 소개합니다. 생후 12개월부터 만 5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일상관찰기반의 발달점검과 발달 시기별 놀이정보, 지역사회 지원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익 목적의 서비스입니다.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는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개발 과정에서 연구 참여와 전문가 감수를 통해 플랫폼의 신뢰성과 전문성 확보에 기여하였습니다. 새싹과 단비.org 바로 가기
048월
CVION부모교육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에서「CVI 부모교육시리즈 STEP-1」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CVI 특성과 이해이번 교육은 CVI에 대해 처음 알아가고자 하는 부모님,자녀의 시각 사용 특성을 이해하고 싶은 가족,그리고 CVI 평가나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가족을 위한 온라인 교육입니다. 교육 안내교육명: CVI 특성과 이해교육일시: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오후 3시교육시간: 60분교육방식: 온라인 Zoom...
277월
강독세미나1기모집_뇌발달과 장애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에서「영유아 뇌발달과 장애 강독 세미나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특수교사·언어재활사가 함께 배우는 다학제 전문가 과정입니다. 같은 아이를 서로 다른 전문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영유아의 뇌발달과 장애를 더 깊이 이해합니다. 전문 원서 읽기 챕터별 발제 사전 질문 ...
277월
✨Williams, Gullion, & Cuevas Dias (2025) A Scoping Review of Part C Early Intervention for Children with Significant Support Needs
지원 요구가 큰 영아는 운동, 의사소통, 감각조절, 적응행동 등 여러 발달영역에서 지속적이고 폭넓은 지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IDEA Part C 조기개입은 출생부터 3세까지의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보육기관·지역사회와 같이 아이와 가족이 실제로 생활하는 자연적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지원 요구가 큰 영아에게...
21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