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월
162월
『나, 너 그리고 우리』 —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사회성 기르기
이 책은 영아심리학 전문가 안나 터르도시와 독일의 영유아 전문 물리치료사 아냐 베르너가 함께 쓴 『엠미 피클러 보육학』시리즈 세 번째 책이에요. 영아를 돌보는 어른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관계의 방향’을 정돈해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엠미 피클러(Emmi Pikler, 1902-1984)는 헝가리의 소아과 의사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주목할...
112월
112월
112월
092월
세상을 배워가는 시기, 적절한 관계의 선을 가르쳐 주세요
글 : 이소영 (서초아이발달센터장, 특수교육학 박사) 두 돌쯤 되는 아이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께 아이의 행동 중 염려되는 부분이 있는지 여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 분이 아이가 아직 말로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다 보니, 원하는 것이나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밖에 나가 또래를 만나면...
042월
근거 기반 조기 중재를 받았음에도 말 언어를 습득하지 못한 자폐 아동의 비율과 특성
조기개입을 받아도 왜 일부 자폐 영유아는 말을 하지 못할까요? 이 연구는 2025년 Journal of Clinical Child and Adolescent Psychology에 발표된 최신 대규모 연구로, 근거 기반 조기개입을 받은 자폐 영유아 707명의 언어 발달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은 조기개입을 시작할 당시 말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042월
032월
집에서 클래식을 계속 틀어두면 아기에게 더 좋을까요?
글 : 이소영 (서초아이발달센터장, 특수교육학 박사) 가정방문을 하다 보면 집 안에 음악이 늘 켜져 있는 경우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대부분 클래식 음악이고, 음악을 틀어놓은 이유를 여쭤보면 아기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싶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악이 아이의 정서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3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