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월
183월
특수학교에 다닌다면? 개별화교육회의 빠지지 마세요
글 : 김지영 장애의 종류가 같다고 해서 발달 수준과 특성까지 같지는 않죠. 그런 아이들을 한 교실에 모아 두고 모두에게 같은 것을 같은 방법으로 가르친다면 어떨까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서 아이의 1년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는 자리인 ‘개별화교육회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특수교육의 꽃을 ‘개별화교육계획(IEP,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이라고...
113월
영아발달 평가와 IFSP가 그리는 조기개입의 로드맵
글 : 조성연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대표, 언어재활사) 조기개입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가족중심 조기개입의 기본을 다졌던 2017년으로부터 9년이 흘렀습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난청 영유아 가정을 만나며 쌓아온 고민을 안고 다시 마주한 사단법인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의 영아발달 평가 및 IFSP 작성 심화 과정은 전문가의 관점을 치료에서 삶의 설계로 확장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053월
우리 집은 장난감 창고
글 : 이소영 (서초아이발달센터장, 특수교육학 박사) 아기가 성장해가면서 엄마아빠 마음이 참 바빠지죠? “옆집 아기는 전집을 들였다더라”, “이 교구가 발달에 좋다더라” 하는 소리가 들리면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얼른 나도 구매해야 할 것 같고, 결제 버튼에 손이 가기도 해요. 그런데 사실, 아기들 눈에는 비싼 장난감보다 엄마...
282월
『태어난 아이』 — 존재하기와 살아가기
그동안 협회에서 주로 다뤄온 조기개입 전문서적과는 조금 다르게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어떤 날은 ‘힘내라’는 말보다, “지금 여기에서 살아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문장이 필요합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시간에는요. 이 그림책은 거창한 위로 대신,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살아가기로 선택하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 짧고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 이야기 한가운데 ‘태어나지 않은...
162월
『나, 너 그리고 우리』 —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사회성 기르기
이 책은 영아심리학 전문가 안나 터르도시와 독일의 영유아 전문 물리치료사 아냐 베르너가 함께 쓴 『엠미 피클러 보육학』시리즈 세 번째 책이에요. 영아를 돌보는 어른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관계의 방향’을 정돈해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엠미 피클러(Emmi Pikler, 1902-1984)는 헝가리의 소아과 의사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주목할...
112월
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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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