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조금 특별한 아이들을 키우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어떠한 점들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가
그러면서도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특수교육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계시는 선생님들과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함과 동시에 활동가인 네 분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1장. 무대에는 거울이 없다

꿈고래어린이집 원장인 박현주 선생님은 부모님들과 함께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을 만들어 상담 및 자문, 부모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을에서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느껴보세요.

2장. 초등학교, 설렘과 걱정 사이

부경희 선생님은 초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여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님들이 지니고 있는 고민이나 질문들, 특히 초등시기에 생각했으면 하는 점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3장.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한재희 선생님은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장애 학생만을 위한 특수교육이 아닌 '모든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중고교 시기 뿐 아니라 먼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어린 아동들의 부모님들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장. 오늘도 나뭇가지마다 리본을 묶는다

스물여섯 살 자폐성 장애 청년의 엄마인 김석주 선생님은 음악치료사이며 활동가입니다. 나의 길이 다른 사람에게도 최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앞서간 길에 이정표가 남겨져 있다면 뒤따라 가는 길은 좀 더 수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