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월
162월
『나, 너 그리고 우리』 —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사회성 기르기
이 책은 영아심리학 전문가 안나 터르도시와 독일의 영유아 전문 물리치료사 아냐 베르너가 함께 쓴 『엠미 피클러 보육학』시리즈 세 번째 책이에요. 영아를 돌보는 어른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관계의 방향’을 정돈해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엠미 피클러(Emmi Pikler, 1902-1984)는 헝가리의 소아과 의사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주목할...
0311월
『독서의 뇌과학』 — 부모와 아이의 뇌를 함께 성장시키는 시간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와 정재승 교수가 추천한 『독서의 뇌과학』은 책 읽기가 단순한 취미나 학습 수단을 넘어, 인간의 뇌 발달과 정서적 교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탐구합니다.이 책은 “활자를 읽는 일은 뇌의 전신운동과 같다”는 말로 시작한다. 독서는 뇌의 거의 모든 영역을 활성화시키며, 사고력과 창의력의 토대를 다집니다. 연구에 따르면...
299월
무조건 도와주는 것은 아이를 위한 최선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자주 찾아옵니다.“손만 뻗으면 금방 도와줄 수 있는데…혼자 해보게 놔두는 게 맞을까?”특히 발달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 그렇습니다. 도움을 받으면 잘할 수 있고, 자꾸 실패하면 자존감이 낮아질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손을 뻗고 싶어집니다.그런데 『적절한 좌절』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도움을 덜 받는...
038월
어릴 수록, 아이의 뇌는 빠르게 자라고 있어요
0~2세. 아직은 말도 서툴고, 걸음마도 덜 익숙한 시기. 어떤 부모는 내 아이가 또래보다 느리다고 걱정하고, 어떤 부모는 무언가 더 해줘야 할 것 같아 늘 조급합니다. 하지만 잠깐 멈춰서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지금 이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친구와 어울리며 학교를 다니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나는 오늘...
144월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
장애아동의 부모인 김선희님이 추천해 주신 『엄마표 몬테소리 홈스쿨』을 소개합니다.아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이 책은 그런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께 소개하고 싶은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인 마자 피타믹(Maja Pitamic)은 미술사와 몬테소리 교육을 전공하고, 15년 이상...
253월
발달장애아를 위한 배변훈련 가이드 <배변 훈련>
발달장애를 지닌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이 또래보다 느리기 때문에, 배변훈련은 나중에 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이나 학교에 갈 무렵에서야 부랴부랴 배변훈련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도 부모도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반대로, 배변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가 준비되었는지 충분히 살피지 않고 너무...
163월
하루 5분 엄마의 언어자극
이의 언어 발달을 돕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언어 치료사? 선생님? 전문가? 물론 이들의 도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모야말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이끄는 핵심적인 존재입니다.장재진 선생님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언어 발달이 늦은 아이들과 부모를 돕고 있는 언어치료사입니다. 첫째 아이의 언어 지연을...
282월
우리 아이 왜 이럴까? The Out-of Sync Child
어떤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교실 한쪽을 서성이기도 하고,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 하라 했더니 엉뚱한 곳을 치기도 한다. 함께 재미있게 참여하는 시간에 따로 떨어져 있거나, 무기력하게 리듬 막대를 두드리는 모습을 보일 때, 부모와 교사는 당혹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행동들은 단순한 문제행동이 아니라...
26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