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월
188월
가족과 함께 먹는 시간은 아기의 몸과 마음을 모두 자라게 해요
아기가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식사 시간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닙니다. 숟가락이 입으로 들어가고, 물이 목을 넘어가는 매 순간이 바로 관계와 발달의 시간입니다.미국과 유럽의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 Dysphagia Café는 이러한 시각을 적극적으로 전합니다. Dysphagia Café는 연하장애(dysphagia), 식사 지원, 구강·삼킴 기능, 그리고 발달적 식사...
118월
발달의 어려움이 있는 아기에게는 안정적인 수면 패턴이 더욱 중요해요
글 : 이소영(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아기들은 출생 후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변화를 겪으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합니다. 성장 과정에서 수면 패턴 또한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양육자들은 변화에 맞춰 아기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수면은 뇌와 신체의 성장을 촉진하고 정서 안정과 면역력 향상에 기여하며, 전반적인 발달과 건강을 지탱하는...
058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조기개입 제공자들의 양육자 코칭 활용에 영향을 준 요인들
조기개입 분야에서는 양육자가 아동의 발달을 지원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가족 중심 접근이 강조되고 있으나, 실제 서비스에서는 여전히 아동 중심 개입이 우세하다. 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서 양육자 코칭이 어떻게 더 많이 사용되었는지를 탐색하여, 향후 양육자 코칭의 확산을 위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를 밝혔다. 이는...
048월
NICU 및 추적 진료 프로그램에 내재된 조기개입 프로그램 PRIDE의 효과 평가
미숙아는 출생 직후부터 다양한 발달지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조기개입 서비스는 이러한 아동의 발달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기존 조기개입 체계에서는 병원과 가정, 지역사회 간의 연계 부족과 의뢰 지연 등의 문제로 적시에 개입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본 연구는 NICU 및 추적 진료 과정에 조기개입을 통합함으로써 조기...
038월
어릴 수록, 아이의 뇌는 빠르게 자라고 있어요
0~2세. 아직은 말도 서툴고, 걸음마도 덜 익숙한 시기. 어떤 부모는 내 아이가 또래보다 느리다고 걱정하고, 어떤 부모는 무언가 더 해줘야 할 것 같아 늘 조급합니다. 하지만 잠깐 멈춰서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지금 이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친구와 어울리며 학교를 다니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나는 오늘...
018월
책 보기: 디지털 시대지만 책보기는 여전히 아기 발달에 중요해요
글 : 이소영(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부모가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는 장면은 언뜻 보면 단순한 놀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짧은 순간은 아기의 전인적 발달을 촘촘히 도와주는 강력한 계기가 됩니다. 특히 발달이 느리거나 지연된 0–3세 영아에게 책읽기는 언어 표현뿐 아니라 이해력, 감정 조절, 사회적 상호작용, 소근육 운동에 이르기까지 다면적인 자극을 줍니다....
187월
외출하기: 아기의 발달을 위해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기
글 : 이소영(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외출은 단순히 생활의 공간을 넓혀가는 것만이 아니라, 아기에게는 처음 만난 낯선 세상을 탐색하며 감각, 운동, 언어, 인지, 사회성을 키워가는 아주 중요한 일과입니다.하지만 연령별 발달 특성과 생활리듬, 안전 요소를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외출이 오히려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이 칼럼에서는 생후 0~36개월을 다섯 시기로...
187월
외출 준비,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
글 : 이소영(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0~3세 영아에게는 하루하루의 일상이 곧 발달의 장이 됩니다. 특히 치료실보다 집 안에서 반복되는 외출 준비와 같은 일상 활동이 더 효과적인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옷을 입고, 신발을 신으며, 외출 전후의 행동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영아는 소근육과 대근육, 인지와 자조 능력을 자연스럽게 통합적으로...
18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