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돌봄 서비스: 활동지원 서비스 이용 후기

글 : 김선희
직장을 다니게 되면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럴 때 기관에 위탁하거나 돌봄을 맡기게 됩니다. 그런데 장애가 있는 경우, 기관에 맡기기 어려운 상황이 많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저도 일을 하려고 아이돌보미를 알아보던 중, 장애 아동을 위한 돌보미 서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정보가 유용할 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는 것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혼자 전적으로 돌봐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사회생활에 제약이 생기거나, 아이에게만 전념하면서 생기는 심리적인 고립감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고, 사회활동을 하면서 자기 효용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는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나와 맞는 분을 찾기 위해 여러 번 면접을 진행했고, 결국 아이를 맡기게 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아이를 맡기기 전에도 일을 하긴 했지만, 누군가가 확실히 아이를 돌봐줄 수 있다는 사실 덕분에 더 안정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더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많이 보일 수 있었고, 아이를 그 자체로 바라볼 수 있는 원동력도 생겨났습니다. 아래 안내드리는 서비스를 자기부담금과 지원 시간 등을 잘 비교하셔서, 아이와 부모님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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