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재단장 중입니다. 간헐적으로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60930) 닫기

Instagram Youtube Blogger-b
  • 로그인
  • 회원가입
Search
사단법인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 정보탐색
    • 키즈 팟
      • 영아발달 정보
      • 장애관련 정보
      • 발달촉진 정보
      • 즐거운 놀이와 놀잇감
    • 패밀리 팟
      • 가족의 이야기
      • 심리지원 정보
      • 영아발달 프로젝트
      • 가족 자조모임
      • 조기개입 기관 소개
      • 관련 정책
    • 새 소식
      • 칼럼
      • 추천 도서
      • 조기개입 관련 연구
      • 영아 발달 뉴스
  • 교육수강
    • 전문가 교육과정
    • 보호자 교육과정 (준비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공지사항
      • 교육/행사 안내
      • 이벤트
      • 총회/이사회 공고
      • 예산/결산 공고
    • 커뮤니티
      • 질문과 응답
      • 원고 기고
      • 뉴스레터 신청
      • 문의하기
  • 협회소개
    • 협회소개
    • 인사말
    • 조직도
    • 해외 자문위원
  • 후원안내
Search
  • 정보탐색
    • 키즈 팟
      • 영아발달 정보
      • 장애관련 정보
      • 발달촉진 정보
      • 즐거운 놀이와 놀잇감
    • 패밀리 팟
      • 가족의 이야기
      • 심리지원 정보
      • 영아발달 프로젝트
      • 가족 자조모임
      • 조기개입 기관 소개
      • 관련 정책
    • 새 소식
      • 칼럼
      • 추천 도서
      • 조기개입 관련 연구
      • 영아 발달 뉴스
  • 교육수강
    • 전문가 교육과정
    • 보호자 교육과정 (준비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공지사항
      • 교육/행사 안내
      • 이벤트
      • 총회/이사회 공고
      • 예산/결산 공고
    • 커뮤니티
      • 질문과 응답
      • 원고 기고
      • 뉴스레터 신청
      • 문의하기
  • 협회소개
    • 협회소개
    • 인사말
    • 조직도
    • 해외 자문위원
  • 후원안내
  • 로그인
  • 회원가입
KICI2024-02-05T15:36:59+09:00

글 : 김지영

아이가 태어나면 걷고, 잡고, 말하는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누워서 지내는 중증 뇌병변 장애 아이에게는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다. 고개도 못 가누는 아이의 자세와 움직임을 내 팔다리로 보조해 주다 보니 나까지 허리며 어깨며 여기저기 삐그덕거렸다. 그나마 기댈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장애인 보조기기였다. 장애 당사자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보호자를 위한 것까지. 장애 유형과 운동 능력 등에 따라 다양한 용도의 보조기기가 있다. 한편 종류가 무궁무진한 만큼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건 어떤 것인지 몰라서 헤맬 수도 있다. 오늘은 뇌병변 심한장애인 다섯 살짜리 우리 아이가 사용해온 보조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유아동기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기기

내가 처음으로 보조기기를 접했던 것은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렌탈 바우처'라고도 한다)를 신청할 때였다. 지원이라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기쁨도 잠시,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쉽사리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반대로 나에게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봤다.

1. 피더시트 - 앉기 자세 유지 보조기기

내가 아이를 돌볼 때 가장 힘든 게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밥을 먹일 때였다. 고개를 못 가누는 아이를 왼팔에 안고 오른손으로 이유식을 먹였는데 한 끼 먹는데 30분에서 1시간은 걸렸고, 강직이 있는 아이라 먹는 내내 뒤로 뻗쳐서 왼쪽 팔, 어깨와 등 전체에 통증이 있었다. 당시 필라테스를 다녔는데 내 등을 본 선생님은 왼쪽 등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굳어있다고 했다. 한편 먹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지하는 팔에 힘이 빠지니 아이의 자세 또한 거의 눕다시피 하거나 고개가 자꾸 젖혀져서 기도 흡인의 위험도 컸다.
그래서 선택한 우리 아이의 첫 보조기기는 앉기 자세 유지를 위한 피더시트(feeder seat)였다. 재활치료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파란색 의자인데 이름처럼 식사나 놀이, 학습 시간에 휠체어를 대신해 앉아있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드러운 재질이라 앉았을 때 편하면서도 자세를 잘 잡아주어 근 긴장도가 높은 아이에게 좋은 의자다. 이물질이 묻으면 물티슈로 닦거나 물로 간편하게 씻을 수도 있어 자주 토하고 기저귀 밖으로 변이 새는 우리 아이에게 안성맞춤이었다.

2. 장애인 카시트, 유모차 - 아동용 보조기기

외출할 때 일반 카시트에 아이를 앉히면 고개가 떨어졌다 젖히기를 반복하고 허리가 휘는 등 차의 움직임에 따라 자세가 무너졌다. 반면 장애인용 카시트는 등과 허리에 패드가 있고 벨트도 복부 전체를 감싸는 모양이라 아이를 안정감 있게 잡아주었다. 다만 초반에 고개가 떨어지는 것이 잘 잡히지 않아서 시중에 판매하는 머리 고정 벨트나 목베개를 함께 사용했다.
이동용 보조기기로 유모차형 휠체어(장애인 유모차)도 빼놓을 수 없다. 장애 아동의 자세를 잘 잡아주도록 설계되어 있어 단순히 이동뿐 아니라 신체 변형을 예방하는 기능도 한다. 유모차형 휠체어는 대표 제품을 한두 개로 좁히기가 어려울 정도로 종류가 많은데 아이의 상태나 생활 환경에 따라 최소 요구사항을 정하고 하나씩 따져보면서 고르면 된다. 180도로 펴져서(리클라이닝 기능) 유모차에서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는지, 체간을 잘 잡아주는지, 접어서 차에 실을 수 있는지, 쉽고 빠르게 각도를 조절하고 접을 수 있는지, 여자 혼자 들 수 있는 무게인지, 디럭스 유모차 수준으로 몸체와 바퀴가 안정적인지, 핸들링이 좋은지, 특히 산소발생기와 석션기 등 짐이 많은 아이의 경우 짐을 실을 공간이 충분한지 등을 조건으로 꼽을 수 있다. 나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우리 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는지를 최소 조건으로 유모차를 선택했다.

3. 발목 보조기, 기립기 - 보행 및 서기 보조기기

서서 걷는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아이만 발목 보조기(단하지 보조기)를 착용하는 건 아니다. 발과 발목의 변형과 구축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거나 서기 훈련을 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발목 보조기를 착용한다. 우리 아이는 평소에는 쓰지 않고 기립기에서 서기 훈련할 때만 착용한다. 기립기(기립 보조기기, 스탠더 라고도 한다)는 스스로 서거나 걷지 못하는 아이의 근력과 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치료실에 기립기가 없는 경우도 있고, 있더라도 치료 전이나 후에 30분씩 하는 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집에 들이게 되었다. 아이가 고개를 가눌 수 있다면 받침이 앞에 있는 전방기립기, 가눌 수 없다면 받침이 뒤에 있는 후방기립기를 선택한다.

4. 휴대용 의자 - 앉기 자세 유지 보조기기

우리의 첫 보조기기인 피더시트를 슬슬 바꿀 때가 되었다. 제하 몸집이 커졌을 뿐 아니라 이동하려면 아이를 들어서 바닥에 눕혀놓고, 피더시트를 옮긴 후 다시 아이를 안고 가서 피더시트에 앉혀야 했다. 피더시트도 아이도 둘 다 무거운데 이걸 하루에도 몇 번씩 해야 한다. 또 부피가 큰 피더시트는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명절에 친척 집에 가거나 여행 가서 실내에 머물게 되면 삼시세끼 아이를 안고 밥을 먹여야 해서 너무 힘들었다. 실내용 유모차를 따로 살 수도 없고 어쩌나 고민하던 차에 휴대용 자세 보조 의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퀴가 달려있어 앉은 상태로 이동할 수 있고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손잡이만 없을 뿐 형태와 기능이 유모차와 비슷하다.

5. 기타 자세 유지 보조기기

아이가 커가면서 추가로 들인 것들은 대부분 신체 변형을 예방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도와주는 자세유지 보조기기이다. 엎드린 자세유지를 보조해 주는 '웻지(wedge)'는 경사가 있는 지지대로 평평한 맨바닥에서 이른바 '터미 타임(Tummy time)'을 하기 어려운 아이에게 환경적으로 난이도를 낮춰주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서서 기립기 훈련을 할 때나 피더시트에 앉아있을 때마다 한쪽으로 고개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머리 지지대인 '헤드 마스터칼라(Head mastercollar)'를 써보기도 했다. 푹신한 매트와 다양한 형태의 쿠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세지지시스템'은 찍찍이로 탈부착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조합으로 아이가 다양한 자세를 잡는 것을 도와준다. 척추측만과 고관절탈구 예방을 위해 누워있을 때도 쿠션형 제품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추후 사용을 고려하는 것으로는 목욕 의자, 전동 침대가 있다. 우리 아이는 아직도 아기 욕조에 고개를 걸쳐놓고 씻기는데 이젠 한계가 와서 목욕의자가 필요할 것 같다. 이름은 목욕 '의자'지만 아이를 눕힐 수도 있고,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거나 받침대를 함께 구매하면 어른은 허리를 굽히지 않고 씻길 수 있다. 또 바닥보다 침대가 아이를 간호하거나 들고 내릴 때 편한데, 침대 자체의 높이 조절뿐 아니라 상체를 세울 수 있는 전동침대는 누워서 비위관이나 위루관으로 식사하는 아이에게는 역류를 방지해주기도 한다.

보조기기 지원받기

보조기기는 거품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비싸다. 다행히 국가 지원을 비롯해 각종 복지 기관과 재단,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조기기를 직접 지원받거나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집에 있는 보조기기도 내돈내산은 단 하나도 없이 모두 지원받아 구매 또는 대여했다.(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1. 국가 지원 서비스

- 보건복지부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

- 보건복지부 장애인보조기기 건강보험급여 / 의료급여 사업

- 보건복지부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 지역별 보조기기센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보조기기센터에서는 제품 대여, 소독 세척, 맞춤 제작, 전시체험장 견학, 의류 리폼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역별로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서울시 센터에서는 1인당 최대 3개까지 동시에 대여할 수 있고 직접 수령은 물론 배송도 된다. 대여료로 반납 시 환급되는 보증금만 내면 되는데 보증금 자체도 저렴해서 거의 무료에 가깝다. 보조기기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지원 사업은 물론 보조기기 활용 교육을 시행하기도 하니 홈페이지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3. 기업 및 재단 지원

KB국민은행,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볼보자동차코리아, SPC, 롯데복지재단, 포스코 1% 나눔재단, 아름다운재단, 월드비전 등에서 매년 장애아동 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하니 필요한 보조기기가 있다면 지난해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미리 서류를 준비해 두도록 한다. 보통 지원 서류가 많고 복잡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가까운 복지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많은 기업/재단이 재활병원으로도 유명한 푸르메재단을 통해 지원사업을 공지하고 대상을 선정하므로 여기저기 찾아볼 여유가 없다면 푸르메재단 홈페이지만 체크해도 충분할 것 같다.
시중에 나와 있는 보조기기는 중앙보조기기센터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비롯해 보조기기 판매 사이트(설명이 더 자세하고 가격도 확인할 수 있어 보기가 편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보조기기가 필요할지, 어떤 회사 제품이 좋을지.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구매 전 전문가의 진료나 상담을 받아본 후에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재활의학과 의사 및 치료사, 보조기기센터의 보조공학사, 보조기기 판매업체 담당자(주로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이용 업체) 등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니 조언을 구해보자. 보조기기는 한 번 들이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한다. 적절한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이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도전을, 가족 모두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Related Posts

같은 편이라는 말이 필요해

글 : 김지영 자다가도 일어나 시간 맞춰 피딩을 하고, 항경련제 먹일 시간을 놓칠까 늘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30분에 5만원 가까이 하는 재활치료에... read more

아동 발달은 민감기(sensitive periods) 동안의 경험의 폭과 질에 달렸다 – 영유아 발달에 대한 개념 이해

이찬승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 앞에서 살펴본 바에 따르면 아동의 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기회의 창이 활짝 열려 있을 때 즉 뇌가... read more

자폐 아이를 키운 엄마가 직접 추천하는 도서

글 : 김선희 아이가 발달 지연이 있거나 장애가 있는 경우, 부모들은 언어치료, 인지치료, 감각통합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치료 분야를 갖춘... read more

조기 ‘이동성’ 경험의 중요함

전동이동장치는 최후의 선택이 아니라 가능한 초기에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기에 이동성을 보장하면 인지, 사회성, 정서 발달 전반에서 더 큰 성과를... read more

좋은 자세를 도와주는 힙 헬퍼 (Hip helpers)를 소개합니다

글 : 귀요미 엄마 힙헬퍼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9개월 다운증후군 남아의 엄마에요. ‘힙 헬퍼(Hip helpers)’를 소개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아이가 36주... read more

장애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인공지능 챗봇 활용법

글 : 김지영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하루는 행정, 의료, 교육, 감정 노동이 동시에 굴러가는 복합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치료 일정... read more

손뻗기와 가리키기의 차이 – 손뻗기를 잘 하면 포인팅도 잘 하게 될까요?

글 : 김장곤 (유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손뻗기는 가리키기보다 조금 먼저 나타나는 동작이고, 움직임이 구조적으로 가리키기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손뻗기를 계속하면... read more

0-2세 영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어떤가요?

글 : 이소영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기기는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아기들도 스마트기기와 밀접한... read more

일과 기반 조기개입(Routine-Based Early Intervention)이 낯선 용어인가요?

글 : 최진희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회장) 일과 기반 개입은 아이의 일상 과제(루틴)와 활동에 개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별도의 치료 세션을 제공하는 대신, 아이와... read more

아동 발달은 민감기(sensitive periods) 동안의 경험의 폭과 질에 달렸다 – 영유아 조기발달을 돕는 방법

이찬승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 하버드대학 아동발달센터는 영유아의 조기 발달을 도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3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이는 현장 실천가나... read more

최신 동영상 강의

  • 자폐 자녀 양육의 지혜

뉴스레터 신청

*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로딩 중
상호명: 사단법인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 사업자등록번호: 363-82-00377 │ 대표자: 최진희 │ 통신판매업번호: 제2021-서울서초-3352호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5길 10-8, 1005호(서초동) │ 이메일: info@kici.or.kr │ 전화: 010-3833-0036 │ 팩스: 02-522-0045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결제보안
Copyright © 2026 사단법인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All right reserved.
Instagram Youtube Blogger-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