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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단법인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title>
		<link>https://kici.or.kr</link>
		<description>Korean Interdisciplinary Council on Early Interven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2026년 예산 공고]]></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ici.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3/69bce60208a578631750.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Fri, 20 Mar 2026 15:15: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4"><![CDATA[예산/결산 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2025년 결산 공고]]></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ici.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603/69bce5c2a55ff7768294.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Fri, 20 Mar 2026 15:14: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4"><![CDATA[예산/결산 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백일해와 예방접종]]></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5]]></link>
			<description><![CDATA[답변 : 이현주(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백일해는 과거에 많았지만 예방접종 도입 이후 많이 줄었습니다.
백일해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전구기와 발작기라는 단계를 거치는 질환입니다.
감염되면 약 100일에 걸쳐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감기처럼 시작되어 1~2주가 지나면 발작기에 접어들고, 이 시기에는 약 한 달 이상 심한 발작적인 기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회복되지만, 경우에 따라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드물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 합병증이 발생하는 주요 연령층은 2개월 미만의 어린 영유아입니다.
따라서 이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일해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예방접종 효과가 짧기 때문에 환자를 적절히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에 노출된 경우 개인에게도 예방적 항생제 요법이 권장됩니다.
예방접종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접종 스케줄에 따라 완료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예방적 항생제 요법도 함께 추천될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백일해는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이 연령대가 가장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을 완료하지 못한 영유아에게 발생률이 높고, 발생 시 합병증의 가능성도 높은 집단입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 영유아 시기에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지만, 사실 임신 중에도 권장되는 백신입니다.

그 이유는 최근 백일해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개월 미만 아이들이 가장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예방접종은 2개월부터 시작되므로, 그 이전 시기에는 전혀 보호받지 못합니다.
이 시기에 감염되면 입원, 폐렴, 사망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2개월 미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으로 임신 중 접종이 권장됩니다.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을 형성하면, 본인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고 아이에게 수동 항체를 전달하여 생후 초기의 위험한 시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후 2개월부터 아이가 직접 접종을 시작하면, 이 중요한 시기에 적절한 면역을 형성하여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Sun, 30 Mar 2025 17:15: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두와 예방접종]]></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4]]></link>
			<description><![CDATA[답변 : 이현주(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수두는 어릴 때 많이 앓고 지나갔던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열이 나고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수두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단계의 발진이 있다는 점입니다.
빨갛게 된 병변, 수포처럼 올라온 병변, 딱지가 생긴 부위, 농포처럼 보이는 부위가 동시에 몸에 나타납니다.
이러한 다양한 단계의 발진이 몸에 나타나고 아이가 가려워한다면 수두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수두는 공기 매개로 전파되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 질병이며,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수두는 회복된 후에도 나이가 들어 대상포진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적극적인 예방과 조절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아이들이 감염되었을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 회복이 가능하지만, 24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증상이 더 가볍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면역 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수두 백신 도입 이후 백신의 절대적인 예방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으나, 백신 접종 후 수두로 인한 입원과 사망률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건강한 아이들에게 수두 예방접종이 권고되고 있으며, 12세 미만은 1회 접종으로 충분하지만 늦게 접종할 경우에는 2회 접종이 필요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Sun, 30 Mar 2025 17:15: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풍진과 예방접종]]></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3]]></link>
			<description><![CDATA[답변 : 이현주(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수두는 어릴 때 많이 앓고 지나갔던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풍진은 홍역과 마찬가지로 열이 나고 발진이 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전구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다른 증상이 거의 없고, 약간 피곤해 보이거나 귀 뒤 림프절이 만져질 수 있으며, 미열이 나고 2~3일 정도 가볍게 열과 발진이 있다가 회복되는 경증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풍진이 이렇게 가벼운 질환인데, 왜 모든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혀야 할까요?
풍진은 아이가 앓고 지나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합병증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풍진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는 선천풍진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면역이 없는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는 장기 형성 시기에 여러 신체 기관에 기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기형의 수준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선천풍진증후군을 국가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모든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풍진은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매년 7～10명 정도의 적은 사례만 보고되며, 어떤 해에는 발생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우려되는 것은 임신부의 감염입니다.
임신부들의 항체 양성률을 조사한 결과, 2003년까지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2014년 이후로 가임기 여성의 항체 양성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풍진이 유행할 경우, 감수성 있는 가임기 여성이 감염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선천풍진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사례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예방접종 정책을 시행했던 국가입니다.
여성에게는 적극적으로 접종을 했지만, 주로 여성이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남성 대상 접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하면서 풍진 유행이 발생했고, 2013년에는 남성을 중심으로 큰 유행이 있었습니다.
남성이 감염되고 지역사회 유행이 커지자, 감수성 있는 여성들이 감염되었고, 선천풍진증후군 사례들이 보고되었습니다.

2018년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의 풍진 유행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일본으로 여행할 때 감수성 있는 여성은 적절한 면역을 갖춘 상태로 여행할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Sun, 30 Mar 2025 17:13: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홍역과 예방접종]]></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2]]></link>
			<description><![CDATA[답변 : 이현주(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 가능한 대표적인 질환으로 홍역을 들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모든 아이들이 입학 전에 2회 접종을 완료했는지 확인하는 사업을 실시했고, 2회 접종을 받지 못한 아이들을 대상으로는 따라잡기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여 확진 환자를 정확히 진단하고 격리 및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2014년부터 WHO로부터 홍역 퇴치 인증 국가로 인정받았으며, 현재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홍역은 사람이 유일한 숙주이며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입니다.
전구기, 발진기, 회복기로 구분되며, 전구기 때 전염력이 가장 높습니다.
이 시기에는 3~5일간 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나타나며, 전염력은 가장 강하지만 홍역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격적인 발진기에 이르러서야 홍역을 진단할 수 있으며, 발진은 얼굴에서 시작해 몸통, 다리로 아래로 퍼지고 점점 뭉쳐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전형적인 증상으로 홍역을 진단할 수 있지만, 문제는 전염력이 발진기보다는 전구기부터 존재하기 때문에 홍역은 진단 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홍역은 치료약이 따로 없으며, 대부분은 자연 보존적 치료, 즉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앓고 지나갈 수 있다고 해서 예방접종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국가적으로 홍역 퇴치가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홍역은 합병증이 많습니다.
감염된 아이들 중 4명 중 1명은 입원이 필요하며, 1,000명 중 1명은 뇌염을 앓고, 100명 중 1~2명은 사망할 수 있습니다.
즉, 잘 앓고 지나갈 수도 있지만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둘째,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강합니다.
비말뿐 아니라 공기 매개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아이가 교실을 떠난 후에도 바이러스는 약 1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홍역은 관리가 매우 어려운 질환이므로 사전 예방이 핵심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Sun, 30 Mar 2025 17:12: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백신의 효과]]></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1]]></link>
			<description><![CDATA[답변 : 이현주(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백신의 효과는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질병 퇴치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되더라도 더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으며, 사망과 감염에 따른 합병증을 예방함으로써 개인과 사회에 큰 이득을 줍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단이 충분한 면역을 갖추면 감염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원에 노출될 기회가 줄어들게 되어 미접종 집단을 간접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집단 면역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백신은 암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B형 간염 백신과 HPV(자궁경부암) 백신은 해당 바이러스 감염을 막음으로써 관련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백신은 질병과 사망을 예방해 의료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일부 백신은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으며, 대표적으로 폐구균 백신은 폐구균 감염을 예방함으로써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항생제 내성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백신은 기대수명을 연장시키고, 안전한 여행과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되며, 돌봄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 생물 테러나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며,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Sun, 30 Mar 2025 17:11: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예방접종과 안전성]]></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30]]></link>
			<description><![CDATA[답변 : 이현주(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예방접종의 효과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영국의 사례로, 과거에 디프테리아가 백신 도입 이전에는 매우 많았지만, 이후 급격히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아마비도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앓았고, 후유증을 겪는 경우도 있었지만, 효과적인 백신 도입 이후 현재는 거의 볼 수 없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퇴치된 질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홍역, 백일해, 뇌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에서도 백신 도입 이후 질병 발생이 확연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자료는 영국의 사례이고, 백신 접종은 대체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때문에 백신에 대한 이상 반응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다음 그림은 백신 프로그램 운영 시 백신의 안전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다소 복잡하지만, 백신 도입 전에는 질병 부담이 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백신이 개발되며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하게 되면 접종률이 상승하고 질병은 점차 감소합니다.

이처럼 과거에 자주 보이던 질병이 점차 사라지면, 이후에는 질병 자체보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문제들이 더 주목받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백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 결과 과거에 드물었던 질병이 다시 유행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질병을 다시 경험하게 되면, 사람들은 백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고, 이에 따라 다시 접종률이 상승하면서 질병이 감소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많은 백신에서 효과와 중요성을 확인해 왔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었을 경우, 적극적인 접종을 통해 질병을 크게 감소시키고, 나아가 퇴치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Sun, 30 Mar 2025 17:10: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예방접종의 원리]]></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9]]></link>
			<description><![CDATA[답변 : 이현주(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아이들이 면역에 취약한 이 시기에 여러 감염 질환으로부터 예방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우리가 예방접종을 맞추고 있습니다.
보호자분들께서 아시는 것처럼 아이들이 맞아야 할 예방 접종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 예방접종의 원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예방접종이라는 것은 미생물의 전체 또는 일부 혹은 정제된 일부를 아이에게 투여함으로써 또는 이제 사람에게 투여함으로써 자연 감염과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예방접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질병을 박멸하기 위함이고요.
실제로 과거에 천연두라는 질환이 예방접종을 도입한 이후로 현재는 박멸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 이외에도 단기적으로는 예방접종을 맞는 개인 그리고 예방접종을 하는 집단들이 질병으로부터 예방을 하고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방접종을 했을 때 몸에 나타나는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시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감염원에 노출이 되게 되면 우리 몸 안에는 면역 반응이 형성이 됩니다.
그래서 약 일주일 정도 지나면 항체가 형성이 되게 되고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우리 몸 안에서는 기억 면역 세포가 형성이 됩니다.
다음에 두 번째로 이 동일한 감염원에 다시 한 번 노출이 되게 되면 역시 면역 반응이 유발이 되는데 이때는 조금 더 빠르고 짧은 시간 안에 좀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이 유도가 됨에 따라서 이때는 감염원에 다시 노출이 되더라도 이런 충분한 좋은 면역 반응이 빠르게 유도됨에 따라서 실제로 감염으로부터 예방하고 또는 질병을 조금 더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게 하는 원리가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거를 실제로 감염을 통해서 겪지 않고 예방접종을 통해서 미리 경험을 한다면 실제로 예방접종 후에 면역이 1차로 형성되고 기억 세포가 형성이 됐다가 이후에 실제로 처음으로 감염원에 노출이 됐을 때 8
이 기억 세포들이 이제 발현이 돼서 짧고 강력한 면역 반응을 통해서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예방 접종을 하는 원리가 되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Wed, 26 Mar 2025 07:50: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폐 영유아를 위한 교육기관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8]]></link>
			<description><![CDATA[답변: 박현옥(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아이들이 만 2세 정도가 되면 또래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린이집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모방하고 배우는 과정이 아이들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점은 0세부터 만 2세(35개월)까지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무상 교육 대상자라는 것입니다. 
이는 국가가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는 의미이며, 만 3세부터는 의무교육 대상이 됩니다.

장애 진단을 받고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여러 가지 교육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수교육지원센터
-유아 특수학교
-특수학교 유치원
-유아 특수학급(일반 유치원 내 특수반)

이러한 기관들은 자폐 성향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특수교육 전문가가 지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 기관을 찾기 위해 가까운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문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아이의 필요에 맞는 기관을 안내해 주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적절한 교육 환경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이나 대안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께서 적극적으로 기관을 방문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상담하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환경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4:13: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폐 영유아를 위한 기관 선택, 어떻게 해야 할까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7]]></link>
			<description><![CDATA[답변: 최진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서초아이발달센터장)

자폐 성향이 있는 아이들도 결국 교육기관이나 보육기관에 가야 하는데, 부모님들께서는 어떤 기관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우선,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유아기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지만, 만 2세 정도가 되면 어린이집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또래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모방을 통해 성장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블록을 쌓는 모습을 보면 따라 해보려 하고, 친구가 간식을 먹으면 같이 먹어보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회성을 익히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점차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어린이집은 정해진 일과가 있어 아이가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고, 놀이를 하고, 낮잠을 자는 등의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루의 흐름을 익히고 적응해 나가게 됩니다. 
가정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이러한 구조화된 일상을 경험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통합 어린이집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통합 어린이집은 일반 발달 아동과 발달 지연이 있는 아동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동의 수가 적어 개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또래와 어울리면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 장점입니다.

추가적으로, 어린이집은 문해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자폐 성향이 있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이름이 적힌 명찰, 장난감의 이름이 써진 표지, 도서 영역 안내판 등 다양한 글자 정보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아이가 글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반면, 치료실 같은 곳에서는 이러한 환경이 부족하여 문해력을 키우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어린이집에 간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정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자극과 사회적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만 2세 정도가 되면 또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같은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4:11: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상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 영상 보여주기 대신 아이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6]]></link>
			<description><![CDATA[답변: 박현옥(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영상 시청을 즉각 중지하는 것은 자폐성 장애가 의심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작용'인데, 많은 부모님들께서 실제로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 시간에 아이와 눈을 맞추며 "이거 맛있어?", "숟가락 줄까?"와 같이 말을 걸어보세요.
기저귀를 갈 때 아이에게 "깨끗하게 해줄게", "다 끝났어!"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세요.
화장실 가는 시간에도 "우리 손 씻어볼까?", "비누가 보글보글 나오네" 같은 표현을 사용해 주세요.
이처럼 부모님께서 일과를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반응해 주시면, 아이가 점차 상호작용하는 기회를 늘려갈 수 있습니다.

또한, 놀이 시간도 매우 중요합니다. 놀이를 할 때는 실내 놀이와 실외 놀이를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블록 놀이, 감각 놀이, 공놀이, 그림책 읽기 등을 통해 아이가 부모님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는 산책, 놀이터에서 놀이기구 타기, 공원에서 자연 탐색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새로운 환경에서의 상호작용 기회를 늘려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도하는 행동에 부모님이 반응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사물이나 행동에 반응해 주고, 따라 해 주는 것만으로도 상호작용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줄이고,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을 늘리는 것이 발달을 돕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4:06: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폐 영유아를 돌보면서 꼭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5]]></link>
			<description><![CDATA[답변: 최진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서초아이발달센터장)

자폐 영유아를 돌보면서 꼭 생각해야 할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영상 시청 시간입니다. 
저는 부모님들께 먼저 아이가 하루에 영상을 얼마나 보는지를 여쭤봅니다.

영유아기, 특히 만 2~3세까지는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발달은 직접적인 경험과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며, 다양한 환경과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영상은 일방적인 자극을 제공합니다. 
영상 속 시각적·청각적 신호는 강한 자극을 주며,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도파민은 즐거움을 느끼게 하지만 중독성을 가지며, 장시간 영상에 노출될수록 아이가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영상 기기를 중단했을 때 자폐 성향이 있는 아이들에게 큰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부모님들께 영상 시청을 제한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도 영유아기의 영상 시청을 금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자폐가 의심되는 아이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부모님들께서 바쁜 일상 속에서 영상을 돌봄 수단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겠지만, 아이가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영상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폐 영유아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뇌의 사회적 기능이 발달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으면 평생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충분히 상호작용할 기회를 제공하면,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 시청을 줄이고 부모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늘리는 것이 자폐 영유아의 발달을 돕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4:01: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 아이가 자폐인지 아닌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4]]></link>
			<description><![CDATA[답변: 최진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서초아이발달센터장)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발달을 걱정하시며 "우리 아이가 자폐성 장애인가요?"라고 많이 질문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자폐를 진단하는 전문의가 아닙니다. 자폐성 장애의 공식적인 진단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기 전에, 먼저 부모님께 어떤 행동이 자폐를 의심하게 만드는지 여쭤봅니다. 아이를 평가하면서 저 또한 부모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그러나 자폐는 아이마다 특성이 매우 다양하여, 단순히 특정 행동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다만, 진료를 받아보신 후에도 의사마다 소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의사는 "조금 더 기다려 보자", **"6개월 뒤에 다시 평가하자"**고 권유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언어 지연", "사회성 발달 지연" 등의 진단을 내리기도 합니다.

특히 만 2세 이전의 영유아는 진단이 쉽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들께서는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기 진단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기다리는 과정이 힘들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단 여부와 상관없이, 현재 아이의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3:58: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폐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 진단을 예약해 놓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link>
			<description><![CDATA[답변: 박현옥(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단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부모님들께서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진단을 받은 후에도 적절한 교육 환경을 찾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아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입니다. 
부모와 양육자와의 상호작용은 이후 또래 관계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가장 핵심적인 상호작용 방식은 반응적 상호작용입니다. 
이는 부모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과 관심에 부모가 먼저 반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 관찰하고 귀 기울이며, 아이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해 보거나 반응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부모님들은 "아이가 상호작용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혼자서만 논다", **"문제 행동을 반복한다"고 걱정하시지만, 
부모가 이러한 행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반응해 주면 아이는 더 큰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특정 장난감을 만지고 있다면 같은 장난감을 다뤄보거나 아이의 행동을 따라 해 보세요. 
아이가 특정한 요구를 표현하면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주세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부모님이 자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점차 부모님을 바라보거나 반응하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아이와의 공동 관심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사물을 함께 바라보거나, 아이의 행동에 반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기회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기다리는 동안 부모님들께서는 어디에 보낼지, 어떤 치료를 받을지 고민하는 것만큼이나 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할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3:56: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폐 진단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link>
			<description><![CDATA[답변: 박현옥(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자폐성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여러 가지 걱정을 하실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DSM-5 진단 기준을 바탕으로 설명드리자면, 크게 두 가지 주요 기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어려움입니다. 
대표적으로 호명 반응 부족이나 눈 맞춤의 어려움이 있으며, 부모님과의 상호작용 부족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행동을 시작했을 때 이에 반응하지 않거나, 간단한 모방(예: 바이바이 하기)과 역할 놀이에 어려움을 보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제한된 반복 행동과 관심, 활동입니다. 
이는 부모님들께서 자주 걱정하시는 부분으로, 상동 행동(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예를 들어, 몸을 흔들거나 손가락을 펄럭이는 행동, 특정 물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행동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동일성 고집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여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려 하며, 사물이나 상황이 변하면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일과가 바뀌거나 물건의 배치가 달라졌을 때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특징으로는 제한된 특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특정 사물이나 주제에 강한 관심을 보이며, 이를 반복적으로 탐색하거나 이야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바퀴만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행동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감각적 특이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정 감각에 대해 과민하거나 둔감한 반응을 보이며, 소리, 촉감, 빛, 냄새 등에 대한 반응이 일반적인 아이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가 어떤 감각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필요에 따라 환경을 조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폐 특성은 아이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부모님께서는 자녀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3:52: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폐 영아의 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것은 어떤 것들인가요?]]></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link>
			<description><![CDATA[답변: 최진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서초아이발달센터장)

자폐 영아의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호명 반응과 눈 마주침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이름을 불러도 반응하지 않거나, 함께 놀거나 상호작용할 때 눈을 맞추지 않는 점을 가장 큰 걱정으로 말씀하십니다.

또한, 반복적인 행동(상동 행동)에 대한 우려도 많으십니다. 
아이가 특정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부모님들께서는 이를 자폐 특성으로 인식하고 염려하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은 아이의 기질적 특성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성향상 반응이 적거나, 특정 활동에 집중하는 동안 외부 자극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께서는 자폐 가능성을 의심하시지만, 발달 전문가의 입장에서도 단순한 행동만으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hu, 20 Feb 2025 13:47: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2025 예산 공고]]></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ici.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76b016a041200841.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Wed, 19 Feb 2025 15:14: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4"><![CDATA[예산/결산 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2024 결산 공고]]></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kici.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4/202502/67b57674499615152706.png" alt="" />]]></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Wed, 19 Feb 2025 15:13: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4"><![CDATA[예산/결산 공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추적관리를 위해 외래진료를 보아야 하는 때]]></title>
			<link><![CDATA[https://kici.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link>
			<description><![CDATA[답변: 오윤주(동국대학교일산병원 수간호사)

아기가 퇴원 후 첫 번째 소아 청소년과 외래 방문은 보통 퇴원 일주일 후에 이루어지고, 
그 이후 성장과 발달 체크를 위해 교정 연령에 따라 추적 관찰 시기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분과에서는 아기의 신체 성장, 신경발달, 신경학적 검사, 예방접종, 투약 등에 대한 진료가 이루어지며, 
외래 경과 관찰 강경 시기는 아기 질병과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외래 내원 시 아기의 증상에 대해 문의하실 때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여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추후 아기 경과에 따라 소아암과 이비인후과, 소아 내분비 등의 추적 관찰이 이루어지며, 
발달 및 인지 능력, 정서 상태 등의 특성을 파악하여 필요시 소아 정신 건강의학과 등과의 협진으로 조기 개입 치료를 통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KICI]]></author>
			<pubDate>Tue, 24 Dec 2024 09:52: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ici.or.kr/?kboard_redirect=6"><![CDATA[질문과 응답]]></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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